[뉴스핌=서정은 기자]위메이드가 하반기 게임 성과 부진 등으로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 2.02% 내린 3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윈드러너 트래픽 감소와 신작 성과 부진으로 올 하반기 주가하락이 지속되고 있다"며 "MMORPG인 아크스피어의 출시가 지연됐고 신규 캐주얼 게임들은 흥행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5.7% 오른 506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은 캐주얼 게임보다는 MORPG와 같은 하드코어 게임에 있어 내년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