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한국전력의 주가가 2% 넘는 강세를 나타내며 반등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42%, 1050원 오른 3만1750원을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과 모간서울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0만3000여주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전력에 대해 발전 중단 또는 신규 가동되는 원전의 가동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의 상승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고리1호기와 한빛 3호기가 재가동 중이고 신월성 2호기와 신고리 3호기는 내년 가동 예정"이라며 "전기요금 인상률 5.4%과 원전 가동률 10% 상승할 경우 내년 영업이익은 최대 5조5000억원 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 2015년까지는 이익은 상향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