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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AP/뉴시스> |
1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경 허드슨 밸리에 있는 포킵시를 출발해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행하던 메트로- 노스 통근 열차가 오전 7시 20분 경 브롱크스 스투이텐 두이빌 열차역 근처에서 탈선했다.
뉴욕 시 발표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두이빌 열차역 근처 할렘 강과 허드슨 강이 만나는 90도 정도의 급커브 지역을 통과하다 탈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로 객차 8량 가운데 7량이 철로를 이탈했으며 승무원 3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선두 차량이 할렘 강 쪽으로 탈선했지만 강에 빠진 객차는 없어 대규모 인명 피해는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는 소방 요원 130여 명을 사고 지점으로 급파해 남아있는 승무원과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사고 열차 승객의 신원은 전부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