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큐에스아이가 삼성전자의 프린터사업 급성장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큐에스아이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70원, 2.75%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프린팅 사업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을 제외하고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는 두 자릿수 성장세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유럽 최고 수준의 은행 해외 지사 총 19개 국가에 1만대 규모로 프린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독일 자동차 회사에도 4년간 총 4200대 규모로 공급 중이며, 중국 3대 통신사와도 A3 복합기 3000대 규모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큐에스아이는 2005년부터 삼성전자에 바코드스캐너, 레이저프린터 등에 쓰이는 레이저다이오드(LD)를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