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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44명 승진 인사 단행…공채출신 첫 여성임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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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GS그룹은 27일 44명 승진 등의 내용을 담은 2014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G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상무 신규승진 선임 29명, 전배 3명 등 총 4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GS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는 정찬수 전무(51세)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리테일 조윤성 전무(55세)도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편의점사업부 영업1부문장을 맡게 됐다. 
 

GS건설 이경숙 신임 상무.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GS 출범 10년만에 공채출신 첫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GS건설 이경숙 상무(46세)는 '90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처음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선임됐다. 특히 건설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남성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져 상대적으로 여성인력의 활동이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상무는 입사한 이후 23년간 줄곧 플랜트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했으며, 앞으로 플랜트구매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GS그룹 여성임원은 GS칼텍스 손은경 상무와 GS홈쇼핑 주지원 상무를 포함해 3명으로 늘어났다.
 
GS그룹에 따르면 그동안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우수 여성임원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왔으며, 이번 인사에서도 여성 인재를 더욱 중용하라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돼 GS 출범 이후 최초로 내부승진을 통해 공채출신의 여성임원이 탄생하게 됐다.
 
허 회장은 평소 “여성 특유의 감성적이고 소프트한 리더십이 조직의 변화와 성과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기업에서도 여성인재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해 왔다.
 
올해 GS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의 사업부서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판단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그룹의 미래성장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에 역점을 두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 제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배인사도 실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S칼텍스는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하고,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의 안정과 효율화를 꾀했다. 또한, 미래의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과 추친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GS에너지는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잠재력 있는 유능하고 젊은 인재를 발탁했으며, 각 조직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너지를 최대화 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
 
GS리테일 및 GS홈쇼핑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되, GS리테일은 편의점 영업력 및 수퍼 개발부문을 강화하고, GS홈쇼핑은 해외영업부문을 확대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었다.
 
GS EPS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 발전사들의 시장진입에 따른 경쟁심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수익성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사업부문별 책임 경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GS건설은 ‘강한 실행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설계 수행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설계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행 및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해외사업에서의 실적 부진을 타개하고,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임원진을 대거 교체하고 글로벌 사업역량 및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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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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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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