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현대증권이 일본 도쿄 지역의 쇼핑몰을 약 894억원에 사들였다. 해외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증권은 쇼핑몰 이온 니시카사이점이 입주한 도쿄의 쇼핑몰을 83억엔에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건물은 연면적 4만2000여㎡의 6층 규모다. 대형마트ㆍ서점ㆍ음식점ㆍ게임장 등이 입주해 있다.
현대증권은 자체자금 41억엔과 현지은행으로부터 빌린 42억엔 등을 투입해 이 건물을 소유한 해외 투자자로부터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