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만 4071.39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7.05엔, 1.10%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84% 하락한 1174.8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 하락한 1만 4026.17로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연준의 테이퍼링 관측에 하락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일본 시장에도 초반부터 판매가 앞서고 있다는 관측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기준 2.8%로 시장의 전망치인 2%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98엔 전반 선으로 후퇴하고 있어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