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일진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 테블릿PC의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10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디스플에이는 전날보다 5.05%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이미 전날 거래량인 22만6000주를 훨씬 뛰어넘는 40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 삼성전자 테블릿PC의 공격적인 판매 확대로 인해 큰 폭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준호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이 삼성잔자 테블릿PC용 터치스크린"이라며 "삼성전자가 내년 테블릿PC판매량을 6000만대에서 7500만대로 상향 조정한 것을 고려해 디스플레이 섹터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