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공작기계 및 산업용로봇 제조업체 SMEC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 늘어난 1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도 350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880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던 2분기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SMEC는 9월 공장 이전에 따른 조업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증가세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계사업부분의 꾸준한 원가절감 및 엔저효과로 영업이익 역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SMEC 관계자는 "공장 이전을 완료한 9월부터 주말 없이 생산조업 일수를 맞춘 성과"라며 "주촌 공장에서 정상조업이 시작되는 4분기부터는 공장 이전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기존 대비 두 배로 생산규모가 확충된 주촌공장으로 이전 후 주요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등 생산 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에 이익률이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