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개장 후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가 예정된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역시 오늘 발표될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기다리는 분위기도 더해진 모습이다.
더불어 전날 하락 마감한 미국증시도 부담으로 작용해 이익확정 매도가 선행했다는 관측이다.
31일 오전 9시 19분 기준 닛케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5.66엔, 0.18% 하락한 1만 4476.69엔을 지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간 토픽스는 0.72포인트 0.06% 오른 1205.22를 기록 중이다.
엔화는 전일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9% 하락한 98.40엔에, 유로/엔은 0.17% 떨어진 135.08엔에 호가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