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테스가 올 4분기부터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테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 2.69%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 때에는 1만3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송종호 KDB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테스에 대해 "삼성전자의 3D V(Vertical)-NAND 투자의 구조적인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며 "최근 삼성전자 시안 공장(Fab)의 발주가 시작됐고, 내년 3분기에는 시안 Fab 2차 장비 발주가 예상돼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빅 사이클(Big Cycle)'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송 연구위원은 "4분기에 테스는 매출이 31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068% 늘고, 영업이익은 43억 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테스는 매출 1323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8%와 380% 늘어난 연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