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개막, 전세계 최강자를 가리다…내달 5일까지 일정 공개
[뉴스핌=대중문화부]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롤)의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이 1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개막했다.
롤드컵 본선에는 한국 3개팀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이 각 3팀씩,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이 2팀, 동남아시아 및 대만·홍콩 ·마카오 2팀,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1팀 등이 진출한다. 한국 대표팀은 나진 블랙 소드와 SK텔레콤T1, 삼성 오존팀이 출전했다.
롤드컵 일정을 보면 전 세트가 토너먼트 드래프트 픽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 리그를 거쳐 8강을 가리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통해 최강 팀이 결정된다.
SK텔레콤T1은 첫 상대로 유럽 대표팀 레몬독스를 만나 이겼고 삼성 이날 오전 11시 북미 팀 벌컨 테크베게인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 팀 최초로 두 번 연속 롤드컵에 출전하는 나진 블랙 소드는 각 지역 예선 1위팀으로 월드 챔피언쉽 8강 진입에 성공했다.
이날 새벽 시작한 조별 리그는, 내달 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조별 경기와 준결승, 결승전 등은 네이버 TV와 온게임넷, 아프리카 TV, 티빙, 트위치TV에서 생중계한다.
롤드컵 개막과 일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일정 보니 설렌다" "롤드컵 일정 한국 1위 향해 진격" "롤드컵 개막, 한국인들은 못 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