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2014년도 고졸(6급) 신입직원 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들 신입직원들은 내년 1월 초 임용된다.
이번 모집에는 상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103명이 지원해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5명 중 여학생은 4명, 남학생은 1명이다. 금감원은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5명씩 고졸 신입직원을 뽑아왔다.
금감원은 "합격자들이 투자상담사, 은행텔러, 전산회계·세무, 컴퓨터활용능력 등 각종 금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꿈을 향해 매진해 온 모범적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야간대학 진학 등 자기계발을 통해 4~5년 후 일반 대졸 신입직원들과 동등한 수준의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