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원활한 자금유동성을 위해 650여개 중소 협력업체에 1700억원의 물품대금을 조기지급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8월 한 달간 중소 협력업체로부터 납품된 상품대금을 기존 대금 지급일보다 열흘 빠른 13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설이나 추석 등 연휴가 겹친 달에는 통상적으로 1~2일 전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했으나, 이번 추석에는 13일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협력업체는 직원들의 상여금,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유 있는 자금 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