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건설업종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 사이클에 진입 중으로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이용하라고 제시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8일 "신흥국 금융위기설 등 매크로 변수로 건설업종도 조정 중"이라며 "과거 아시아 외환위기의 재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위원은 "건설업종의 주가 반등은 늦어도 9월부터는 가능할 것"이라며 "통상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더 강하며 2014년 중동 플랜트 시장도 회복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먼사태가 발생한 2008년 하반기부터 매 반기 건설업종의 주가 흐름을 분석해 보면 해외건설 확장기와 마진 우려기 전반에 걸쳐 3반기를 주기로 주가가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이 연구위원은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선호주로는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