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풍력장비 업종의 태웅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태웅은 전날보다 900원, 4.09% 오른 2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글로벌 풍력시장의 성장 가능성으로 태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글로벌 풍력터빈 설치량은 전년대비 약 5% 감소하지만 내년 18%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설치량이 증가하고 미국, 유럽을 제외한 국가들의 설치량이 전년대비 약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태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 각각 4280억원, 1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풍력부문 수주는 올해 2145억원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