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67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엄마인 사임당(서우림 분)이 황마마(오창석 분)의 세 누나들로부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라(전소민 분)는 황마마(오창석 분)의 세 누나가 자신의 엄마인 사임당을 찾아와 괴롭히는 모습을 보자 곧바로 오창석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했다.
황마마(오창석 분)는 "누나들 등지고 널 선택하는 거다. 우리가 예쁘게 잘 살면 나중엔 괜찮아 질거다"라며 설득했지만 오로라는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우리 아빠만 봐도 그렇다"며 "우리 좋게 끝내자"고 말한 후 이별의 악수를 건넸다.
황마마는 "나만 믿어라. 이대로 못 끝낸다. 더한 일도 겪지 않았느냐"며 다시 매달렸지만 오로라(전소민 분)는 냉정하게 돌아섰다.
이에 오로라(전소민 분)의 이별로 매니저인 설설희(서하준 분)와의 로맨스가 이뤄질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