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오디텍이 수익성 높은 LED조명용 제품, 각종 센서류 생산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1일 "오디텍은 아날로그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제품은 제너다이오드(이하 제너D) 등"이라며 "매출비중은 제너D를 포함한 칩부문이 60%, 센서류가 40%"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제너D는 지난 2010년 TV용 LED가 호황이었던 시기에 큰 폭의 성장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최근 조명용 LED 수요증가로 성장성이 재부각됐다"며 "LED조명용 제너D의 가격은 TV용보다 2~10배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LED조명업체로의 고객다변화도 추진중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현재 주가 가이던스 대비 PER 12배 수준.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