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세종로 보행 거리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20일 세종로 보행 전용 거리 운영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로 보행 거리는 차에게 뺏긴 도로를 보행자에게 되돌려주자는 뜻에서 시행됐다. 지난 2012년 9월23일 첫 시행에 이어 혹서·혹한기를 제외한 매월 셋째 일요일에 운영됐다.
보행 거리가 운영되는 날에는 광화문 삼거리부터 세종로 사거리까지 55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장터와 각종 문화 공연 등이 열린다.
보행 거리 확대에 관해 서울시는 지난 6월 세종로 보행 거리를 찾은 시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이 95.2%였으며, 인근 상인 80명 중에서도 85.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세종로 보행 거리 확대로 인해 9월에는 셋째 일요일인 15일과 마지막 일요일인 29일에 월 2회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