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윤영두 사고기 피해자 보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6시 21분께 사고수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윤 사장은 "오늘 아침 항저우 인근 장산시에서 시 주관하에 희생자를 위한 추모행사가 있었다"면서 "사고 보상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현장 상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선을 다했기에 현장 수습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고 보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했던 여객기 착륙사고 수습을 위해 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 사장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해 1일 중국 저장성 장산시에서 열리는 희생자 추모행사에도 참석하려 했으나 유가족의 반대로 인해 무산됐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