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지난 내수 5089대, 수출 4995대 등 총 1만8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 줄어든 수치다.
내수 판매량은 올들어 가장 높은 실적이다. 지난해와 비교 시 1.7% 올랐다. SM5와 SM3 등 주력 차종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SM3도 올들어 가장 높은 1741대 판매됐다.
수출은 14.6% 줄었다. QM5와 SM3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39.9% 쪼그라들었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영업총괄 김상우 이사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선과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내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