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S네트웍스가 비인기 종목 육성 차원에서 지난 3월 창단한 ‘LS바이클로 BMX유소년단’이 충북 제천에서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11월 개최되는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LS바이클로 BMX유소년단’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충북 제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제천 의림지 BMX경기장에서 진행한 이번 전지훈련은 강도 높은 체력 및 기술 훈련뿐만 아니라 ‘펀 라이딩(fun Riding)’과 같은 놀이 자전거 시간도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효과적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

‘LS바이클로 BMX유소년단’은 이러한 경기력 향상을 바탕으로 11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사이클연맹의 ‘BMX 인터내셔널대회’에서 팀 창단 후 첫 메이저 국제대회 입상도 노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진행한 LS네트웍스는 훈련비용 지원과 함께, LS바이클로 BMX유소년단 꿈나무 선수들이 장차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기 위해,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주선했다.
‘LS바이클로 BMX유소년단’ 단장인 LS네트웍스 조병상 전무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BMX 종목에서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LS바이클로 팀이 창단되었다”며, “이러한 취지에 맞게 어린 꿈나무들이 훌륭한 선수로 자라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