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하반기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주식시장은 상승추세로 복귀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일 "지난 2000년 이후 4차례 경기회복국면에서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을 기준으로 보면 경기민감주가 강화되는 추세를 보였다"면서 "현재 경기에 민감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업종은 IT, 자동차, 은행 업종 등"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은 "IT업종은 삼성전자 IM 부문 영업이익률 하락과 반도체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미국 IT산업생산 증가율이 이제 막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IT산업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삼성전자, 기아차, 하나금융, 삼성화재를 8월 최선호주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