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정부가 이르면 내년 봄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식통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성사되면 양국의 동맹 관개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만약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 행사'로 일정을 잡는다면 이는 지난 1996년 빌 클린턴 이후 미국 대통령으로는 일본을 첫 공식 방문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0년 APEC 회담에 참석하는 등 지금까지 일본을 두 차례 방문했지만 모두 비공식 일정이었다.
미국의 한 정부 관료는 오바마 대통령이 앞으로 1년 내에 일본을 방문할 수 있으며 행정부는 내년 봄을 중심을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전후로 중국과 한국도 방문할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