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정부가 내년 8월부터 휴대폰에 전자파 등급 표시를 의무화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이노칩이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이노칩은 전일대비 200원, 1.27%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칩은 휴대폰 내 전자파를 차단하는 EMI필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날 미래창조과학부는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의 전자파 등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전자파 등급기준, 표시대상 및 표시방법' 고시를 다음달 1일자로 제정ㆍ공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 제조사는 향후 제품의 본체나 포장상자, 사용자 설명서 표지, 휴대전화 내 정보메뉴 중 어느 한 곳에 전자파 등급이나 전자파흡수율 측정값을 표시해야 한다.
이는 내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