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 합병증으로 3대 실명 질환 가운데 하나다. 국내 환자수는 6만3000여명으로 전체 당뇨 환자의 1.6%를 차지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제품은 안구의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치료하는 신기술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84%에서 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기로 안구에 직접 주입하는 약물 치료보다 시술이 간편하며, 환자는 시술 후 통증 없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많은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