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테러 라이브’ 오프 더 레코드 영상은 현장 스태프가 전하는 하정우와 김병우 감독에 대한 가감 없는 소감으로 가득하다. 하정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국민앵커 윤영화로 살아온 하정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김시용 미술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 오프 더 레코드 영상에서 “하정우는 현장에서 모니터를 보는데도 마치 완성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집중력 있게 만들어주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김철준 무술감독은 “캐릭터에 잘 스며들게 연기를 잘 했다”고 평가했고 이현동 비주얼 이펙트 수퍼바이저는 “하정우의 몰입도에 놀랐다. 에너지를 계속 끌고 가는 것이 놀라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더 테러 라이브’를 연출한 김병우 감독에 대해서는 “신인답지 않은 신인”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배우들에게 원하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고 현장에서 배우들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칭찬도 이어졌다. 음악감독을 맡은 캐스커 이준오는 “김병우 감독은 결벽증 환자”라며 그의 완벽주의를 소개했다.
오는 8월1일 개봉하는 ‘더 테러 라이브’는 국민앵커로 변신한 하정우와 마포대교를 폭파한 테러범 사이에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신경전을 그린 색다른 스릴러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