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혜진이 '힐링캠프' 하차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10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하며 하차하게 된 감회를 얘기했다.
이날 한혜진은 "처음 도전한 예능 MC였고,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드린다"며 "녹화가 일주일에 1번이라 비행기값도 만만치 않고 버겁다"고 하차 이유를 장난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너무 아깝지만, 대를 위해 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개그맨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힐링캠프'의 원년 MC이자 안방마님 역할로 활약했다. 지난 1일 기성용과 결혼하면서 영국에서 시즌 중인 남편을 뒤따르려 하차를 결정했다.
한혜진의 하차 소감에 네티즌들은 "한혜진 하차 소감, 아쉽다" "후임은 과연 누가 될까?" "기성용 한혜진한테 잘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