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일전기는 ‘아기바람 선풍기’가 올해 20만대를 판매하돼 곧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초미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풍속인 0.65m/s의 초초미풍을 적용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사용해도 체온저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초미풍 기능은 피부 수분 증발량이 적어 장시간 사용해도 아기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초초미풍 기능 선택 시 독서실보다 조용한 수준인 24.7데시벨(dB)을 유지한다.

또한 안심타이머 작동으로 2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깜빡 잠이 들거나 외출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력난 시대에 전기절약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아기바람 선풍기에 적용된 ‘초초미풍’ 기술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인정한 ‘2013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아기의 시원한 수면과 건강까지 동시에 고민한 결과 아기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