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루트로닉 주가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500원(4.95%) 오른 1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의 상승에 그쳤으나 매수세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날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10% 가까이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루트로닉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로서 레이저 의료기기를 비롯한 각종 광학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61억원이며, 관련분야 세계 10대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레이저 의료기기 산업은 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사용범위가 종합병원에서 개인병원으로 확대되고 있어 시장규모 빠르게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