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을 위한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6650원을 기록 중이다.
또 다른 경협주인 재영솔루텍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제룡산업, 제룡전기, 이화전기는 각각 10% 이상 급등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로만손, 신원 등도 동반 오름세다.
전날 북한은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공단 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장마철 설비·자재 피해와 관련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긴급대책 수립을 위해 공단 방문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