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예상을 웃도는 큰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이번 분기 고용시장의 회복이 순조롭지 않다는 신호를 보냈다.
2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 8000건 늘어난 35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의 33만 6000건보다 증가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34만건 역시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4주 이동평균선도 지난주 34만 5750건에서 34만 8250건으로 늘어났다.
피어폰트 증권의 스테판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이 기업에 있어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체적으로 고용시장 상황은 꽤 꾸준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