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단기적으로는 기술적인 금리 반락이 예상되나 이후에는 금리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월간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급리급등은 중기적인 금리상승 추세의 시작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기 금리상승 추세는 상저하고의 경기흐름에서 비롯될 전망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외충격이 재발할 가능성이 낮고 정부의 전방위적인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국내 증시가 최근 탄력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산업활동지표에서 동향지수와 선행지수 순환 변동치가 4개월만에 동반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풍부한 유동성이 뒷받침되고 있어 금리 급등세가 지속될 만한 상황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6월 채권시장 예상 등락 범위를 국고채 3년 2.67~2.87%, 5년 2.77~2.98% 로 제시하며 강보합세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