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국의 한 야생동물보호소에서 쌍둥이 기린이 탄생했다.
미국 텍사스주(州)에 있는 한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기린이 미국에서 2번째로 쌍둥이 새끼를 낳았다고 보호소 관계자들이 지난 5월28일(현지시간) 밝혔다.
야생동물 보호소인 내추럴 브리지 야생동물 목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쌍둥이 남내 기린인 수컷 기린 나카토와 암컷 기린 와솨는 지난 5월10일 탄생했다. 그러나 보호소측은 쌍둥이 남매 기린이 계속 살 수 있을지 확인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날 발표했다.
와솨와 나카토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쌍둥이 기린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남매 기린 와솨와 나카토는 이 목장에 살면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쌍둥이 기린 탄생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기린도 쌍둥이를 낳다니" "쌍둥이 기린 탄생 신기해" "쌍둥이 기린 탄생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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