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 카카오페이지에 등장

기사입력 : 2013년05월23일 11:05

최종수정 : 2013년05월23일 11:05

[뉴스핌=이종달 기자]가장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벙법이 등장했다.

국내 최고의 레슨프로인 최혜영이 카카오페이지(biz.kakaopage.com)에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 골프레슨 동영상인 ‘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가 바로 그것.

이 골프레슨은 누구나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어 화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1회 당 5~10분 분량의 시리즈로 돼 있다. 아마추어골퍼들이 소홀히 생각하는 그립부터, 비거리 내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레슨은 5~10분의 동영상으로 돼 있어 짧은 시간에 한 가지 이상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는 뉴스핌 홈페이지 메인의 '핌TV'에서도 '맛보기'로 볼 수 있다.

최혜영은 한국 국적 최초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클래스 A 티칭프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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