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5월 17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9455만 배럴로 직전주와 비교해 33만 8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8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보합 전망과는 달리 302만 배럴 증가한 2억 2068만 배럴로 집계됐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억 1881만 배럴로 직전주와 비교해 105만 배럴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제유 재고가 9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4만 9000배럴이 증가한 5017만 배럴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