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 박인수와 부인 곽복화씨가 37년 전 이혼했던 이유를 밝혔다.
박인수는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부인과 함께 출연해 현재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음을 털어놨다. 박인수는 과거 1970년대 히트곡 '봄비'를 부른 가수다.
부인 곽 씨는 37년 전 결정적인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그는 생활고, 인정이 많은 박인수의 성품, 외도를 꼽았다.
부인의 말에 따르면 당시 박인수는 밤업소를 3~4개나 뛸 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냈지만 인정이 많아 나쁜 가장 노릇을 했다. 박인수는 "돈 벌면 없어져.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하며 부정하지 않았다.
또 부인은 남편의 외도를 받아 들이기에 그는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였다며 아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
박인수 이혼 이유를 본 네티즌들은 "박인수 이혼했다가 다시 함께인 것 보니 그래도 다행" "부인한테 잘하시길" "부인이 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