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 오렌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게토레이 제품들과 동일하게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상큼한 오렌지향으로 차별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칠성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오렌지의 대중적인 맛을 앞세워 스포츠음료의 저변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스포츠음료시장은 전년비 5% 성장한 약 27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게토레이는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은 '게토레이 오렌지' 출시와 함께 한국, 미국 프로야구와 연계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하는 등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퍼펙트 퀴즈'는 MBC, SBS ESPN 등에서 프로야구 중계 시 야구 퀴즈가 나오면 정답을 게토레이 홈페이지(www.gatorade.co.kr/quiz/mbc)를 통해 응모하는 형식으로, 9월말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를 선정해 VIP관람권, ‘게토레이 오렌지’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편의점 예상 판매가격은 240ml캔 1000원, 600ml페트 1900원, 1.5L페트 2900원.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