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도입으로 부동산과 채권 등에 대한 투자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3일 "합성 ETF란 스왑과 같은 파생기업을 사용해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기초지수를 구성하는 자산을 직접 보유하는 Physical ETF와 추종하는 방법에서 차별된다"며 "기초자산 추종이 어려운 부동산, 채권, 해외상품 등이 합성 ETF의 주요 기초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성 ETF의 장점은 트레킹 에러의 최소화와 낮은 운용보수"라며 "다양한 기초지수를 통한 스타일 투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성 ETF 가운데 미국 부동사 시장 추종하는 것은 안정적인 배당금과 재투자에 따른 복리효과가 수익률 개선으로 연결됐다"며 "REITs는 가장 손쉬운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퇴직연금의 리츠 투자가 시작되면서 미국 리츠가 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위원은 "국내 시장에서도 작년말부터 가입자별 적립금의 40%내에서 DC형과 IRP에서 부동산펀드 투자가 허용되어 리츠의 대중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