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씨티엘(대표 손순종)은 중국 최대 LED 조명 제조사인 구주그룹(Jiuzhou Greeble)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씨티엘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자동차 및 조명용 LED 칩 패키지를 구주그룹으로 공급해 향후 급격한 성장세에 있는 중국 LED 자동차 및 조명시장을 공동으로 협력함은 물론 가로등, 보안등 공공부문 교체사업에서도 시장 대응 및 원자재 부품구매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씨티엘이 보유한 자동차용 실내용 LED 패키지 기술과 구주그룹이 보유한 LED 실내조명 관련 R&D 핵심기술 및 장기간 조명관련 신뢰성 실험결과를 공유해 차세대 조명제품을 선행개발 협력, 자동차용 실외 LED 조명과 공공 인프라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한 파트너쉽을 강화할 방침이다.
손순종 대표는 “구주그룹은 글로벌 최대 조명회사인 오슬람, 필립스로부터 장기간 LED 조명생산을 해온 전문기업으로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향후 씨티엘이 중국시장을 공략하거나 글로벌 진출시 동사와의 협업능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개척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주그룹은 1958년에 설립돼 중국 내 레이다 등 통신관련 군수장비 공급을 기반으로 성장, 현재 1만 7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계열사만 50여사를 거느린 거대 국영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