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미석유협회(API)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원유 재고는 68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제 석유가격 평가기관 플래츠(Platts)가 내놓은 전문가 예상치인 190만 배럴 증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18만 6000배럴 줄고, 정제유 재고는 11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는 75만 배럴 줄고 정제유의 경우 재고가 100만 배럴 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은 전일대비 54센트, 0.6% 내린 배럴당 95.62달러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