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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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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기범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5월 둘째주(5.6~5.1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백진규 과장, 산업은행 박성목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 외환선물 정경팔 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91.60원 ~ 1110.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90.00원, 최고 109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05.00원, 최고 1120.00원 전망

▶농협은행 백진규 과장
: 이번주 환율 1090.00 ~ 1110.00원

최근에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는 등 역외에서 원화 수요가 많아 환율의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예정돼있는 금통위에서 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감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 쪽에서도 양적 완화를 내비치며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부분도 환율의 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국의 개입 강도가 높아진 점 때문에 구름대 안(레인지 장)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산업은행 박성목 팀장
: 이번주 환율 1090.00 ~ 1120.00원

3월에 미국 지표가 좋게 나오고 엔화 및 유로화가 약세를 보여 환율이 튀었다. 이번 주에 미국 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3월의 흐름과 유사하게 이머징 마켓에 있는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다만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흑자가 환율의 하락을 이끌고 있고 낮아진 다소 환율 레인지를 고려해 지난주보다 10원 정도 낮춘 레인지 장을 예상한다.

한편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정되긴 했으나 아직 꺼진 불씨는 아니다. 5월 7일 한미정상회담에서 기대했던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있다. 아래로 가는 것은 속도가 완만하지만. 위쪽으로 가는 것은 튀면서 올라간다는 점을 염두, 위를 더 열어 놨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93.00원 ~ 1107.00원

최근에 채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네고물량의 공급 압력도 세지고 있다. 또한, 한국 CDS 프리미엄이 하락 안정화돼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며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높아져 속도 조절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주 주목할만한 경제지표로는 호주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전 세계적인 분위기가 양적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원화 강세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최근에 선박수주가 개선되며 당분간 수주가 괜찮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나 요새 비싼 배를 많이 수주하며 핵심 부품은 수입하고 있어 중공업의 대규모 수주가 예전처럼 환율의 선물환 매도 압력으로만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 이번주 환율 1090.00원 ~ 1105.00원

화요일 호주의 기준 금리 발표가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요국의 금리 인하 분위기가 이머징 마켓에 자금 유입으로 이어져 환율의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다. 하지만 수급이 환율을 결정한다. 지난 주처럼 위·아래가 전부 무겁게 갈 것으로 본다. 1100원 위에서는 네고 물량이 나오고 1090원에서는 당국의 개입 물량과 결제 물량이 아래를 나올 것이다. 또한 최근에 간간이 중공업 수주 소식 등 굵직한 이슈가 나오고 있다.

반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논의하기에는 이르다고 본다. FOMC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2.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실업률이 6.5%가 될 때 양적 완화 조기 종료에 따른 출구전략을 논의할 것이라 언급했다. 아직 양적 완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경상수지가 예상외로 좋게 나왔으나 GDP는 기대치를 밑도는 등 최근 경제 지표가 좋게만 나온 것도 아닌 점을 고려해야 한다. 

▶외환선물 정경팔 팀장
: 이번주 환율 1095.00원 ~ 1110.00원

레인지 장에 갇혀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오든 환율의 방향성은 오리무중으로 흘러갈 것이다. 만약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글로벌 달러 강세로 이어지고 상품 시장의 약세 및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환율의 하락 압력을 가할 여지도 있어 환율의 방향성이 둔화될 것이다.

반대로 미국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온다면 글로벌달러 약세가 상품시장 및 원화 강세를 이끌지만 미국 주식시장의 약세를 이끌며 안전자산 선호도를 높여 달러 강세를 이끌 가능성도 존재해 변동성과 방향성이 제한될 것이다. 또한 FOMC에서 양적 완화 의지를 기대했으나 원론적인 답변만 나온 점도 혼란성이 가중된 분위기를 강화시켰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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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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