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애플이 지난 1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격차를 줄였다.
6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19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37.4%로 1위에 올랐다. 다만 아이폰5 출시 효과가 줄면서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44.5%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92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28.9%로 2위를 차지했다. 애플과의 격차는 4분기 16.9%p에서 8.5%p로 크게 줄었다.
LG전자는 3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9.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직전분기(5.7%)보다 점유율을 높이면서 시장 지배력을 조금씩 확보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어 블랙베리, 모토로라, ZTE가 각각 130만대씩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4.1%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한편 운영체제(OS) 점유율은 구글 안드로이드OS가 직전 분기보다 5.8%p 오른 56%를 차지해 1위를 유지했다. 애플의 iOS는 점유율 37.4%로 2위에 올랐으며 이어 블랙베리OS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OS가 각각 4.1%, 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