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본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와 더불어 미국증시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실업수당청구건수의 영향에 힘입어 반등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중국 중앙은행이 적격외국기관투자자(RQFII) 관련 신규 규정 발표 소식에 외인투자 확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상승폭을 크게 늘렸다.
상하이증권뉴스는 중앙은행이 2개월 유예기간을 거친 후 RQFII 시행될 것이고 발표했으며 투자한도액은 2000억 위안 규모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오후 3시 12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30.56포인트, 1.41% 상승한 2204.68을 기록하고 있다.
장성자동차는 1.11%, 시틱 증권은 2.97% 올랐으며 하이통 증권도 3.90%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도 44.72포인트 0.2% 오른 2만 2713.02를 지나고 있다.
텐센트 홀딩스는 0.44%, 뉴월드 부동산은 3.71% 상승했다.
대만증시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6.52포인트, 0.08% 상승한 8135.03로 마감했다.
HTC는 올해 전반기 마케팅 비용이 전년대비 250% 증가해 삼성전자나 애플과의 경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5.75%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