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일 중기중앙회 릴리홀에서 독일 히든챔피언들의 성공전략 공유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하여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 독일무역투자청과 공동으로‘한독 중소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 히든챔피언으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있는 백터코리아(자동차부품), 그로츠 배커트(바늘·부품), 쿠카 로보틱스 (산업용로봇)와 한국 히든챔피언인 와이지-원(절삭공구)의 대표자들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전략 ▲해외시장 진출 성공전략 ▲장수기업의 경영 노하우 등을 발표해 참석한 100여명의 중소기업인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에 대해 양갑수 국제통상실장은 “올해는 한독수교 130주년으로 한독 양국은 민족분단의 아픈 경험을‘라인강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으로 승화시켜 세계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고, EU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경제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의 필요성이 커 향후 중소기업 분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