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0.00/1121.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0/0.9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8.9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0.80원 대비 1.8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0.50원, 1122.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폭탄테러 헤프닝에도 불구하고 1% 상승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주택관련 지표 개선 소식에 안도감을 보였다.
미 상무부는 지난 3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5% 증가, 연율 기준 41만 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2월 7.6% 감소했던 데 반해 증가세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18.5%의 급증을 보였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3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99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