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한화증권은 16일 CJ헬로비전에 대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디지털 방송은 물론이고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와 알뜰폰(MVNO) 단말기 및 서비스 매출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1분기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7% 성장한 264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 29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수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1분기 견조한 가입자 증가를 달성했다"며 "디지털방송은 10만9689명이 증가했고 초고속인터넷은 2만6852명 인터넷전화는 3만6458명이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012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MVNO 가입자도 8만8814명 증가해 누적가입자를 29만2286명 달성했다.
박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이 인수합병(M&A)을 통한 가입자 성장도 기대했다.
그는 "CJ헬로비전이 1분기에 나라방송을 인수했다"며 "상반기 중 추가적인 M&A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돼 가입자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