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00/1134.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00/2.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1.8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9.10원 대비 2.7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32.00원, 1135.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잇딴 신고점 경신에 대한 피로감감 경제지표 부진에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4% 감소, 9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며 예상밖의 부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러 당 100엔선 돌파가 연이어 좌절된 데 따라 엔화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4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10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