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오는 5월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1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3월 이후 정유업황 계절적 비수기 진행 및 KOSPI 조정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 됐다”며 “3~4월은 계절적 비수기가 진행됐지만 5~9월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이 전망돼 업황 모멘텀이 우수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제정제마진 및 BTX가 가격저점 형성 후 상승추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제정제마진은 역내가동률 조정과 5월~9월 계절적 성수기(드라이빙 시즌) 진행으로 마진 상승추세가 전마됐다. 아로마틱(BTX) 또한 중국 재고 Peak Out으로 가격 및 마진 재차 호전추세다.
유 애널리스트는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484억원으로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이 컸던 전년동기대비 낮으나, 휘발유 중심 정제마진 호조와 BTX, PX 강세로 전분기대비 큰 폭 호전됐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