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조약돌' '친구야 친구' 등 히트곡을 불렀던 가수 겸 MC 박상규가 뇌졸중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 향년 72세.
1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 뇌졸중으로 투병하던 박상규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 박상규는 1990년대까지 TV에 자주 얼굴을 비추던 친근한 방송인이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고인은 라디오 DJ로도 활약했다.
지난 3월 초 채널A는 뇌졸중 발병 이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박상규의 근황을 ‘그때 그 사람’을 통해 소개했다. 당시 박상규는 거동이 불편함은 물론 언어장애까지 겪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 박상규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